주택과 상가에 설치하는 버튼식 자동 롤방충망 양주 은현면과 고암동 편

 

 

양주 자동 롤 방충망 방충문 식당과 주택 설치 날씨만 좋아지면 바로 방충망 설치 요청이 들어오는 지금입니다. 저희가 신호등에서 기다리고 있어도 주변 차들이 저희 번호를 보고 연락을 주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주택과 식당에 방충망이 어떻게 설치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은현면 롤방충망

주택과 상가에 설치하는 버튼식 자동 롤방충망 양주 은현면과 고암동 편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양주 은현면의 한 주택입니다. 이곳은 방충망 교체를 계속 기다리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충망 차량이 집 앞을 너무 빨리 지나가서 요청할 수가 없었다고 하시네요.

 

젊은 층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연락을 하지만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방충망을 떼어내기는 했는데 바닥을 보니 타일을 덧방을 해놓았습니다.

 

처음 타일을 깔고 방충망을 설치해 사용해 오다가 그 위에 다시 덧방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방충망이 타일에 붙어있네요. 자칫 잘못 떼어내면 타일에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이곳은 특히 조심해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주택과 상가에 설치하는 버튼식 자동 롤방충망 양주 은현면과 고암동 편

 

 

실리콘도 아주 튼튼하게 잘 발라놓으셨네요 해체를 마친 후 새로운 방충망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방충망을 고정시킬 수 있는 문틀이 비교적 얇습니다. 그래서 너무 긴 피스를 사용하게 되면 샤시를 뚫고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는 길이의 피스를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하면 평소보다는 고정이 탄탄하게 되지는 않기 때문에 실리콘으로 마감을 해줘야 합니다

 

요즘은 주택의 경우는 절대다수가 방충망을 현관 출입문에 설치를 합니다.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기 때문에 우리 집 상황에 맞는 방충망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롤방충망 선택 시 고려할 점

주택과 상가에 설치하는 버튼식 자동 롤방충망 양주 은현면과 고암동 편

 

 

집에서 애완동물을 기르고 계시다면 롤 방충망은 자칫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발톱으로 할퀴거나 간혹 동물들이 방충망을 뚫고 나오기도 합니다. 롤 방충망의 경우는 망이 찢어져 버리면 주변 틀까지 전체 교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사용을 많이 하십니다. 잘만 사용하면 5년 이상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접이식 방충망이 많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곳에서 많이 사용하시고 밖에서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롤 방충망보다는 비쌉니다. 그래서 심사숙고하신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이사를 갈 때 떼어가는 분들이 있는데 새로운 집과 문 사이즈가 맞으면 자체 부착도 가능합니다

 

 

접이식은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방충망을 접어서 옆으로 밀어둡니다. 그러다 보니 공간을 차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롤 방충망은 이면에서 아주 편리합니다. 버튼만 누르면 방충망 틀 안으로 말려들어가기 때문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바닥에 턱이 생긴다는 공통점이 있기는 한데 접이식의 경우는 없앨 수도 있습니다. 롤 방충망의 경우는 턱이 찌그러지면 방충망 기능을 상실하게 되지만 이제는 우레탄 재질로도 나오기 때문에 더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 제품은 일반 것보다는 가격이 좀 더 비쌉니다

 

새것으로 교체를 하고 나니 집안에서 아주 깨끗하게 밖이 잘 보이네요. 틈이 있는 곳은 실리콘으로 잘 마감해 주었습니다. 이 댁은 방충망을 사용해 오시던 곳이라 바닥 턱만 밟지 않으시면 앞으로도 잘 사용하실 겁니다. 그리고 롤 방충망을 좀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팁이 있는데 그것도 설명해 드리고 현장 철수했습니다

 

 

양주 식당 방충망설치

주택과 상가에 설치하는 버튼식 자동 롤방충망 양주 은현면과 고암동 편

 

 

여기는 양주 시내의 한 식당입니다. 문이 크기가 1000*2300이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큰 방충망을 가지고 갔습니다. 설치할 장소는 음식을 준비하는 공간 옆에 있는 문입니다.

 

이곳으로 식자재들이 드나들 것 같습니다. 이제 날씨가 더워지면서 음식을 준비할 때 문을 열어놔야 하는데 이곳은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의 높이가 2300을 넘어가네요.

 

그래서 샤시를 하나 덧대서 설치를 하기로 합니다. 다행히 폭은 1000안으로 들어와서 앵글을 사용해 부착을 하기로 합니다. 이렇게 큰 문을 설치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식당이라 그런 것 같네요.

 

주택과 상가에 설치하는 버튼식 자동 롤방충망 양주 은현면과 고암동 편

 

 

우측 상단에는 어쩔 수 없이 구멍을 하나 냈는데 이유는 그곳으로 문 안전 감지기 같은 것이 통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출입문 틀 안쪽에 바로 타일이 붙어있어서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부착을 해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가의 경우 강화 도어로 되어 있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그렇지는 않네요. 그래서 피스 작업을 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양주 두 곳에서 설치한 롤 방충망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제 날씨가 좋아진 만큼 환기를 시킬 상황도 많아질 것이고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나 내부 창문 방충망을 교체할 시기가 분명 되었을 겁니다. 하루빨리 교체하셔서 시원한 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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