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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저녁노을 예쁜 곳 추천받고 왔는데 해는이미 가버렸다.... 그래도 예쁘네

    꽃지 해수욕장에서 잠시 지체했더니 운여해변가는 걸 잊어버렸네....

    도착햐보니 해는 이미 내일을 기약하며 사라져 버렸다. 그래도 남은 빛이라도 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


    역시 자연의 색은 흉내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