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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지는 날씨에 자동롤방충망 접이식방충망 방충망교체 식당은 파리 막기 위한 필수 아이템(동두천/양주)

    날씨가 더워지면서 의외로 4월부터 방충망 교체작업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포천을 비롯해서 전곡이나 연천으로도 작업을 나가는데 다니다보면 이제는 현관롤방충망이 없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롤방충망을 자주 설치하는 부분은 식당의 경우는 정문에 더해서 직원들이 일하는 뒷문에 많이 설치합니다. 위치상 에어컨을 달기는 어렵고 계속 식자재가 들어오는 곳이라 반드시 파리로부터 위생을 지켜줘야 하죠

    기존에 방충망을 사용해 보신 분들은 새로 이사를 하시게 되면 다시 롤방충망이나 접이식방충망을 설치하십니다. 각 집마다 문의 크기가 다르다보니 이전 방충망을 가져와도 나중에는 결국 새것으로 교체를 하십니다


    아파트의 경우 복도에서 커팅 작업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신속하게 컷팅을 마쳐야 합니다. 워낙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아파트 역시 문의 크기가 천차만별입니다. 대다수의 경우는 2미터 10 아래로 제작을 하면 되지만 2미터 30을 넘어가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작년보다 확실히 모기가 적은 건 사실입니다. 비가 워낙 안와서 그런 걸까요? 저녁이 되어도 날벌레도 그닥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방충망을 설치하는 목적이 꼭 모기 때문만은 아니죠

    파리는 여전히 많이 날라다닙니다. 사람들을 귀찮게 하는 요인 중 파리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죠.


    주택은 더 말할 것도 없겠죠. 시골쪽으로 가 보면 집이 산밑에 띄엄띄엄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런 곳은 주변 경관은 정말 좋지만 벌레들이 장난이 아니죠.

    이런 곳은 집을 새로 짓지 않는 이상은 기존의 롤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많습니다. 특히 접이식 그릴방충망이나 안전망으로도 많이 작업 들어갑니다


    여기서 잠시!

    요즘 많은 분들이 방충망을 교체하게 되는 이유 중하나는 바로 애완묘와 애완견 때문입니다. 집에서 골든리트리버 같은 큰 강아지를 키우시는 경우 강아지가 좋다고 앞발로 방충망을 밀어 버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면 기존의 방충망은 훌렁하고 빠지거나 찢어져 버리죠

    애완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방충망을 사용하기가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는 현관방충망의 경우에는 자동방충망보다는 안전방충망을 추천해드립니다. 안전망이 정말 탄탄하기 때문에 동물들이 부딪혀도 문제없습니다

    만약 베란다방충망같은 큰 방충망의 경우는 애안동물이 있을때 일반 방충망보다는 스텐방충망이나 미세방충망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도 기본 방충망보다 좀 더 나은 것 뿐이지 온전한 해결책은 되지 못합니다


    이렇게 자동방충망을 설치해 두고 나면 오늘같이 날이 더워지는 날에 문을 열어두고 생활할 수 있죠.

    나는 그냥 더울 때마다 에어컨 틀고 살련다 하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죠. 하지만 자연바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그런 분들께는 꼭 추천드립니다


    지금 보시는 아래의 방충망 교체사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애완묘가 방충망을 할켜놔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댁은 주인 아주머니가 방충망을 직접 교체했다고 하시는데 일반분 치고는 잘해놓으셨네요

    상황을 듣고 양주스텐방충망을 추천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방충망보다는 훨씬 질기고 튼튼합니다


    스텐방충망은 올이 아주 강하기 때뮨에 자칫 부주의로 찔리게 되면 정말 아픕니다. 그레서 교체할 때 저희도 항상 주의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일반망보다 미끄럽고 방충망교체 과정에서 잘 움직이기 때문에 판판하게 넣으려면 좀 더 조심성이 필요합니다


    이댁에서는 이렇게 총 3개의 방충망을 교체하였습니다. 교체 시간은 30분 남짓이면 충분합니다.

    오늘은 실시간으로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네요. 방금 식당에서 자동방충망 2개를 교체하고 잠시 쉬는 동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미세방충망의 경우는 저희가 항상 준비해서 가지고 다닙니다만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대다수 분이 요즘 올라버린 방충망가격에 많이 놀라십니다

    사실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물건을 사기 전 저희도 문의를 해보면 자꾸 올랐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물론 물가가 올랐다고 저희도 모두 똑같이 올릴 수는 없습니다만 일부 가격은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스텐방충망은 설치를 하고 나면 햇빛에 번쩍번쩍 반사가 됩니다. 그래서 멀리서 봐도 재질을 금새 구분해 낼 수 있죠. 요즘은 인터넷에서 방충망도 스스로 끼우는 방법 등을 알려주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전문가와는 차이가 있죠. 그래도 직접 시도해 보셨다는 점에 칭찬을 드립니다


    마지막 장소에서는 접이식방충망을 요청하셔서 검정색 안전망으로 며칠 후 설치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검정색의 경우는 문과 잘 조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색하지 않습니다.


    현재 양주. 동두천. 의정부. 연천(전곡). 포천 에서 열심히 방충망교체제작설치를 하는 중 입니다. 저희 차를 블로그에서 여러 번 보셨을 테니 지나갈때 쉽게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언제든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함께 보실 자료는 바로 이것입니다

    https://m.blog.naver.com/juhuisuo/22254369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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